한전이 삼성·SK에 25조 선납을 제안했다가 거절당했습니다
한국전력이 삼성전자에 20조원, SK하이닉스에 5조원, 합쳐서 5년치 전기요금 25조원을 미리 받는 방안을 제안했지만 두 회사가 모두 거절했습니다. 국고채 2년물 금리보다 높은 이자를 얹어 반기마다 요금에서 차감해 주겠다는 조건이었습니다. 한전은 이 돈을 용인·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로 가는 전력망에 먼저 쓸 계획이었습니다. 6월 말 기준 한전의 총부채는 210조 7천억원, 하루 이자만 115억원입니다.
2026.09.15 조회수 · #한국전력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력망 #반도체클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