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을 흔든 건 인상이 아니라 "완화의 일부를 제거했다"는 한 문장이었습니다
연준의 0.25%포인트 인상은 만장일치였고, 점도표의 연말 기준금리 전망 중간값은 4.1%로 연내 한 차례 더 인상을 가리켰습니다. 정작 시장이 반응한 것은 케빈 워시 의장이 지금의 금융여건을 긴축적이라 보기 어렵다며 이번 인상을 "완화의 일부를 제거한 것"이라고 표현한 대목이었습니다. 다우는 1.21% 내렸지만 나스닥은 0.01% 하락에 그쳐 반응이 갈렸고, 미 10년물은 5.003%로 19년 만에 5%를 넘겨 마감했습니다.
2026.09.17 조회수 · #연준 #FOMC #케빈워시 #점도표 #뉴욕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