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회로가 막히자 사우디는 다시 호르무즈로 — 운임이 사상 최고로 뛰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동서 송유관 피격으로 우회 수출길이 막히자, 오히려 위험한 호르무즈해협을 통한 수출을 늘리고 있습니다. 지난달 하루 300만 배럴까지 줄었던 원유 수출이 이달 초 400만 배럴로 늘었는데 그중 100만 배럴이 호르무즈행입니다. 유조선 부족까지 겹쳐 페르시아만-중국 구간 해상 운임이 하루 약 100만 달러(약 13억 4천만원)까지 치솟아 사상 처음 있는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2026.09.15 조회수 · #사우디아라비아 #호르무즈해협 #유가 #해운운임 #송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