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7,000선 탈환 — 15거래일 만
9월 8일 코스피가 개장 직후 7,045.79까지 오르며 지난달 18일 이후 15거래일 만에 장중 7,000선을 되찾았다. 전날 4.61% 급등에 이어 이틀째 상승세가 이어졌고, 오픈AI 아스트라발 메모리 수요 기대가 계속 시장을 밀어올리고 있다.
SOURCE 헤럴드경제 (2026.09.08) ↗
전날 마감 글에서 “7,000선 턱밑”이라고 짚었던 지점을 하루 만에 넘어섰다.
사실
- 9월 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6,995.39) 대비 0.72%(50.40포인트) 오른 7,045.79로 개장했다. 오전 9시 14분에는 7,053.62(+0.82%)까지 올랐다. 지난달 18일 이후 15거래일 만에 장중 7,000선을 되찾은 것이다.
- 코스닥은 같은 시각 824.52(+0.28%)를 기록했다.
- 수급을 보면 기관이 892억원, 기타법인이 806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현물시장에서는 14억 2,500만원을 순매도했지만, 코스피200 선물에서는 3,193억원을 순매수했다.
- 한 증권사 리서치는 “현물·선물 동반 매수가 3거래일 연속 이어진 것은 6월 16일 이후 처음”이라고 짚었다.
- 상승 배경은 9월 7일 글에서 다룬 오픈AI ‘아스트라’ 공개발 메모리 수요 기대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해석
전날 4.61% 급등에 이어 하루 만에 다시 7,000선을 넘었다는 것은, 지난 9월 7일 글에서 언급했던 반도체 재료가 하루짜리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다. 외국인이 현물은 팔면서 선물은 사들이는 엇갈린 움직임은, 단기 차익실현과 지수 상승에 대한 베팅이 동시에 이뤄지고 있다는 뜻으로 읽을 수 있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 이 상승세가 장 마감까지, 그리고 다음 거래일에도 이어질지는 알 수 없다.
- 외국인의 현물 매도와 선물 매수가 엇갈리는 정확한 이유는 이 원문에서 다뤄지지 않는다.
출처
이 기록은 학습 목적의 개인 메모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