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64%, 코스닥 2.95% 급등 마감 — 반도체가 끌고 금융주는 차익실현
9월 4일 코스피는 미국 금리 동결 기대와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약 2조 1,000억원)에 힘입어 1.64% 오른 6,687.21로 마감했다. 삼성전자(+2.2%)·SK하이닉스(+3.2%) 등 반도체 대형주가 강세를 이끈 반면, 전날 급등했던 KB금융(-3.32%)·신한지주(-3.67%)는 차익실현 매물에 밀렸다.
SOURCE 머니투데이 (2026.09.04) ↗
아침 글에서 짚었던 “연준 금리 동결 기대가 국내 증시에 우호적일 수 있다”는 예측이 실제 마감에서 뚜렷하게 확인됐다.
사실
-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7.73포인트(1.64%) 오른 6,687.21로 마감했다.
- 코스닥은 23.29포인트(2.95%) 오른 813.50으로 마감했다 — 802.32로 개장한 뒤 오후 들어 상승폭을 키웠다.
- 상승 배경으로는 미 연준 9월 금리 동결 기대와 반도체 수출 전망 개선이 함께 꼽혔다. 외국인·기관이 동반 순매수해 합산 약 2조 1,000억원을 사들였다.
- 반도체 대형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 삼성전자 +2.2%, SK하이닉스 +3.2%, SK스퀘어 +6.12%.
- 반면 금융주는 차익실현 매물에 밀렸다 — KB금융 -3.32%, 신한지주 -3.67%. 9월 3일 KB금융이 5.2% 급등했던 것과 대조된다.
- 에너지 관련주는 미국-이란 군사 긴장에 따른 유가 상승 흐름에 수혜를 봤다.
- 개인은 코스닥에서 4조 1,000억원 순매도했다.
해석
아침 예측에서 “연준 금리 동결 시사가 밸류에이션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짚었던 것이 실제로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강한 상승으로 나타났다. 전날 마감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소폭 하락했던 것과 비교하면 하루 만에 방향이 바뀐 셈이다.
KB금융·신한지주의 조정은 특정 악재보다는 전날 급등에 대한 차익실현 성격이 강해 보인다. 반도체로 수급이 몰리면서 상대적으로 금융주 비중이 줄어드는 로테이션(순환매)이 나타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개인이 코스닥에서 대규모 순매도(4조 1,000억원)를 했는데도 지수가 2.95% 오른 것은, 외국인·기관의 매수 규모가 개인 매도 물량을 충분히 상쇄했다는 뜻이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 개인의 코스닥 대규모 순매도가 특정 종목에 집중됐는지, 전반적인 차익실현인지는 원문에서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는다.
- 이 상승 흐름이 다음 거래일에도 이어질지는 알 수 없다.
- KB금융·신한지주 하락이 순수 차익실현인지, 다른 개별 재료가 섞였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출처
- 살아난 반도체 투심, 삼전닉스 웃고 금융주 약세…코스닥 810선 회복 — 머니투데이 (2026.09.04)
- 코스피, 美금리 동결 기대에 1.6% 상승 마감…반도체주 강세 — 블록미디어
이 기록은 학습 목적의 개인 메모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