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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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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 01 경제 · 산업 정보

하루 반등에 그쳤습니다 — 시장은 벌써 10월 추가 인상에 베팅하고 있습니다

9월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다우 0.18% 내린 51,682.64, S&P500 0.17% 오른 7,650.50, 나스닥 0.39% 오른 26,522.55로 지수별로 엇갈리며 마감했습니다. 전날의 반등이 하루짜리에 그친 셈입니다.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5bp 올라 다시 5%에 가까워졌는데, 이는 시장이 연준의 10월 추가 인상 가능성에 베팅을 늘렸기 때문입니다.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는 이번 인상을 지지했다며 인플레이션이 3%를 넘어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우지수는 한 주간으로는 3월 이후 최악의 주간을 보냈습니다.

2026.09.18 조회수 · #뉴욕증시 #국채금리 #연준 #나스닥 #유가
FINA 02 경제 · 산업 정보

인상 충격을 하루 만에 되돌렸습니다 — 되돌린 것은 유가였습니다

9월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다우 0.61%, S&P500 1.14%, 나스닥 1.69% 오르며 전날 연준의 금리 인상 충격을 하루 만에 되돌렸습니다.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8거래일 만에 상승을 멈추고 4.93%로 내려왔고, 브렌트유는 104.82달러로 이틀째 하락했습니다. 계기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오만을 통한 아시아 공급을 늘리고 동서 송유관을 조기 복구한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도 1969년 이후 최저 수준에 근접해 지수를 함께 밀어 올렸습니다.

2026.09.18 조회수 · #뉴욕증시 #국채금리 #유가 #연준 #나스닥
WORL 03 국제 정세 정보

송유관이 '며칠'이면 고쳐진다는 사람과 '수개월'이라는 사람 — 유가는 피격 직후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사우디 아람코가 손상 구간을 우회하는 방식으로 수일 내 수송 능력의 절반을, 6주 내 완전 정상화를 목표로 복구 작업 중이라고 블룸버그가 전했습니다. 이 소식에 브렌트유는 105.83달러, WTI는 102.43달러로 각각 2.69%, 3.21% 내려 9월 10일 피격 직후 마감가 자리로 되돌아왔습니다. 다만 복구 기간 전망은 미국 에너지장관의 '며칠'부터 업계 인사의 '수개월'까지 갈려 있고, 공격 주체도 아직 정리되지 않았습니다.

2026.09.17 조회수 · #사우디아라비아 #송유관 #유가 #아람코 #호르무즈해협
FINA 04 경제 · 산업 정보

미 10년물 5.041% — 2007년 이후 최고입니다

현지시간 9월 15일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내렸습니다. 다우 52,093.11(-0.63%), S&P500 7,585.73(-0.45%), 나스닥 25,981.57(-0.78%)입니다. 정작 큰 숫자는 지수가 아니라 금리였습니다.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장중 5.041%까지 올라 2007년 서브프라임 위기 이후 19년 만의 최고 수준을 찍었습니다. 사우디 송유관 폐쇄에 따른 유가 급등이 배경으로 꼽힙니다. 반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40% 올라 전날 급락에서 반등했습니다.

2026.09.17 조회수 · #뉴욕증시 #미국채금리 #FOMC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유가
WORL 05 국제 정세 정보

호르무즈 우회로마저 뚫렸습니다 — 사우디 핵심 송유관 피격에 유가 급등

9월 10일 사우디아라비아의 동서 송유관이 드론 공격을 받아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하루 700만 배럴을 실어 나르며 호르무즈해협을 거치지 않고 원유를 수출하게 해 주는 핵심 우회 인프라입니다. 복구에 3\~5주가 걸릴 것으로 전해졌고, 브렌트유는 장중 5% 가까이 급등했다가 105.68달러로 마감했습니다. 공격 주체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란이 배후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한국 산업통상자원부는 9\~10월 도입 물량을 전년 대비 90% 이상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2026.09.15 조회수 · #사우디아라비아 #송유관 #유가 #호르무즈해협 #이란
WORL 06 국제 정세 정보

우회로가 막히자 사우디는 다시 호르무즈로 — 운임이 사상 최고로 뛰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동서 송유관 피격으로 우회 수출길이 막히자, 오히려 위험한 호르무즈해협을 통한 수출을 늘리고 있습니다. 지난달 하루 300만 배럴까지 줄었던 원유 수출이 이달 초 400만 배럴로 늘었는데 그중 100만 배럴이 호르무즈행입니다. 유조선 부족까지 겹쳐 페르시아만-중국 구간 해상 운임이 하루 약 100만 달러(약 13억 4천만원)까지 치솟아 사상 처음 있는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2026.09.15 조회수 · #사우디아라비아 #호르무즈해협 #유가 #해운운임 #송유관
WORL 07 국제 정세 정보

후티가 홍해 항구 모카를 장악했습니다 — 바브엘만데브에서 75km

예멘 후티 반군이 9월 10일 홍해 연안의 모카 항을 사우디가 지원하는 정부군으로부터 빼앗았습니다. 세계 주요 병목인 바브엘만데브해협에서 북쪽으로 약 75km 지점입니다. 2022년 휴전 이후 최대 규모의 영토 확장이고, 예멘 군 대변인은 후티가 이 지역을 호르무즈해협과 비슷한 상황으로 만들려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2026.09.11 조회수 · #후티 #예멘 #바브엘만데브 #홍해 #유가
FINA 08 경제 · 산업 정보

코스피 3.29% 급락 출발, 7,000선 무너졌습니다 — 미 30년물이 19년 만에 최고

9월 11일 코스피가 231.42포인트(3.29%) 내린 6,802.50으로 출발해 7,000선이 무너졌습니다. 전날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가 장중 5.354%로 2007년 6월 이후 19년 만에 최고를 기록한 것이 직접적인 배경입니다.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이 겹쳐 프로그램 매도가 더해졌습니다. 개장 기준 수치이며 장은 아직 진행 중입니다.

2026.09.11 조회수 · #코스피 #국채금리 #네마녀의날 #반도체 #유가
FINA 09 경제 · 산업 정보

미국 8월 CPI 3.4%, 예상대로였는데 인상 확률은 72%에서 85%로 뛰었습니다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3.4%, 전월 대비 0.4% 올라 둘 다 전망치에 부합했습니다. 다만 식품·에너지를 뺀 근원 CPI가 전월 대비 0.3% 올라 전망치 0.2%를 웃돌았고, 이 차이로 9월 연준 금리 인상 확률이 72%에서 85%로 올랐습니다. 휘발유 가격이 3.9% 뛰며 전체 상승분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2026.09.11 조회수 · #미국물가 #CPI #연준 #금리 #유가
FINA 10 경제 · 산업 정보

뉴욕증시 나흘 하락 끝냈습니다 — CPI가 예상대로 나왔다는 이유로

9월 11일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반등했습니다. 다우가 1.01%, S&P 500이 1.00%, 나스닥이 1.15% 올랐습니다. 나흘 연속 이어지던 하락이 여기서 끝났습니다. 8월 CPI가 전망치에 부합했다는 것이 이유로 꼽혔는데, 정작 연준의 9월 금리 인상 확률은 72%에서 87%로 더 올랐습니다. WTI는 배럴당 99.98달러로 내려 다시 100달러 밑으로 돌아왔습니다.

2026.09.11 조회수 · #뉴욕증시 #다우존스 #연준금리 #유가 #변동성지수
WORL 11 국제 정세 정보

이란은 10척 때렸다 하고 미국은 다 실패했다 합니다 — 확인된 배는 한 척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해협에서 미국 선박 2척을 포함해 10척을 공격했다고 밝혔지만, 미 중부사령부는 "IRGC의 공격 시도는 모두 실패했다"며 구축함 피격을 부인했습니다. 양측 주장이 정면으로 엇갈리는 가운데 독립적으로 확인된 것은 이라크 영해에서 드론에 피격된 파나마 선적 유조선 뉴안드로스호입니다. 브렌트유는 101.80달러까지 올랐습니다.

2026.09.10 조회수 · #이란 #미국 #호르무즈해협 #유조선 #유가
FINA 12 경제 · 산업 정보

외국인이 2조 4천억 팔았는데 코스피는 7,000선을 지켰습니다

9월 10일 코스피는 17.72포인트(0.25%) 내린 7,033.92로 마감했습니다. 장중에는 6,898.45까지 밀려 7,000선이 깨졌지만 오후에 되돌렸습니다. 외국인이 2조 4,807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기관과 개인이 각각 4,334억원, 3,802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유가가 100달러를 넘어선 것이 원인입니다.

2026.09.10 조회수 · #코스피 #외국인순매도 #유가 #환율
FINA 13 경제 · 산업 정보

미국 8월 생산자물가 5.4% — 유가가 물가로 옮겨온 게 숫자로 확인됐습니다

미국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년 동월 대비 5.4% 올라 전망치 5.3%와 7월 4.7%를 모두 웃돌았습니다. 식품·에너지를 뺀 근원 PPI는 4.6%로 전망치에 부합했습니다. 전체만 크게 뛴 것은 두 달 연속 내렸던 에너지 가격이 지난달 큰 폭으로 반등한 결과입니다. 발표 직후 나스닥 100 선물이 1.1% 내렸습니다.

2026.09.10 조회수 · #미국물가 #PPI #유가 #연준 #나스닥
FINA 14 경제 · 산업 정보

유가 100달러에 뉴욕증시 셋 다 내렸습니다 — 오른 건 에너지뿐

9월 9일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내렸습니다. 다우가 0.77%, 나스닥이 0.64%, S&P 500이 0.48% 하락했습니다.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면서 물가 부담이 커진 것이 직접적인 원인이고,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도 2023년 11월 이후 최고로 올랐습니다. 업종 중에는 에너지만 1.1% 상승했습니다.

2026.09.09 조회수 · #뉴욕증시 #다우존스 #나스닥 #유가 #국채금리
FINA 15 경제 · 산업 뉴스

천장 같은 칠천피…코스피, 개인 3조 매도에 도로 6,950선 마감

9월 8일 코스피는 장중 7,171.52까지 올랐다가 개인 3조 500억원 순매도에 밀려 40.87포인트(0.58%) 내린 6,954.52로 마감했다. 오전 반도체 강세로 7,000선을 넘었지만, 중동 정세 관련 유가 상승과 미국 물가지표 경계감이 오후 들어 상승분을 되돌렸다.

2026.09.08 조회수 · #코스피 #코스닥 #반도체 #유가
FINA 16 경제 · 산업 뉴스

유가 급등·미-캐나다 관세전쟁에 뉴욕증시 하락 — 다우 1.18%↓

9월 8일(현지시간) 중동 정세 관련 유가 급등(WTI 93달러·브렌트 100달러 근접)과 미-캐나다 무역전쟁 격화(캐나다, 미국산 200억 달러 규모 상품에 최대 50% 보복관세)가 겹치며 다우존스가 1.18% 내렸다. 9월 FOMC 금리 인상 확률은 58%로 높아졌다.

2026.09.08 조회수 · #뉴욕증시 #다우존스 #유가 #캐나다 #관세